안녕 하세요.
가입 인사 드립니다.
여기 저기 여행 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회원가입 했습니다.
물론 솔직히 말하자면 여행 노트에 탐이 났지만요.
2006년도 처음 인도 배낭 여행을 떠날때 정말 무지 하게 준비 없이 떠났습니다.
그후 매년 여름, 겨울 방학만 되면 그냥 배낭 매고 마음 맞는 사람 끼리 다니다 보니
많이 알고 가면 많이 보인다는 말을 실감했죠.
책도 몇권 사서 읽어 보기도 하고. 짬짬이 여행 소지품도 한 두개씩 사모으는 재미도 붙었답니다.
올 겨울 방학 때는 터어키로 약 25일간 갈 예정입니다.
겨울 터어키 여행이 어떨런지...이리저리 여행 사이트를 기웃거리고 있어요.
여러 회원님의 고귀한 경험담 그리고 충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다닌 나라가 몇 되지 않지만...가장 기억에 남고 자랑하고 싶은게..
2007년도 겨울에 시베리아 횡단 했어요.
속초에서 동춘훼미리 타고 자루비누에 내려 블라디보스톡에서 이르쿠츠크 까지 3박 4일 동안 열차 여행을 했답니다.
한 겨울 꽝꽝 얼어붙은 시베리아를 달릴때....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죠.
종종 들리겠습니다..
가입시켜줘서 감사합니다.
어쨋거나 잘 오셨구요
뒤에 떠나는 여행자를 위해 먼저 간 곳의 여행경험도 올리시고 노트도 신청하세요.
시베리아...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