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도 끝나고!
터키의 환상적인 여행도 끝나고,
엄마 없어도 임용시험 혼자 잘치고 합격한 딸
서울로 연수 받고 오겠다고 떠나버리고,
집은 텅비고, 학교는 오늘부터 개학했지만 우중충한 날씨로 마음은 착 갈아앉아 큰 의욕도 없고,
발령 받아 서울가면 집도 구해 줘야하고.....
머리속이 엄청 복잡합니다.

푸른솔님 !
전화를 못받아 죄송합니다. 집에 불이나서 좀 복잡했습니다.
소방차가 3대나 와서 북새통이라 정신을 차릴수 없었답니다. (큰 불은 아니었답니다.)

그래도 지난해 다녀온 실크로드와 얼마전 꿈같은 여행의 추억을 되새김하면서 용기내어 봅니다.
모두들 잘 계시리라 믿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