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윤 선생님의 작품 전시회가 있어 부산 벡스코에 다녀 왔습니다.
이세일 선생님과 전수흔 선생님도 만나뵙고 전선생님 농장의 닭과 강아지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송정 바닷가에서 맛있는 회도 먹고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언제쯤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을까요!
경기가 나빠 힘들다며 엄살부리는 강사장님의 목소리는 여전하시고 모두들 서로의 안부를 묻고 궁금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정에 핀 목련은 이제 꽃잎이 지고 살구와 산수유가 꽃을 피웁니다.
학교의 특성상 겨울을 빼고 봄, 여름, 가을꽃을 모두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멀리 가지산이 보이고 산자락에는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짬나실때 연락들이나 종종 하고 살았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