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쌀국수를 좋아해서 태국에 가면 항상 먹고 다녔습니다. 유명하다는 나이쏘이도 먹고 했지만 그렇게 맛잇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길거리의 노점에서도 몇번 사먹엇는데 soso햇습니다. 그런데 담넌싸두악 수상시장에 갓다가 우연히 먹게된 쌀국수가 너무

맛잇엇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다시 태국에 갔을 때도 그 국수를 먹으로 담넌싸두악까지 다시 갔죠.^^ 물론 오로지 국수 때문이라

고하면 오바겟죠. 그렇게 다시 쌀국수를 먹으러 와보니 첨에 왓을 때와는 달리 그 국수집만 사람이 차고 넘쳣습니다. 역시 입 맛은

국가를 넘어서 비슷하구나 하는 걸 느꼇습니다. 저희는 한참을 기다려 2그릇씩 시켜먹고 더 먹고 싶엇지만 주변의 시선에 굴복해

결국 거기서 포기 ㅠㅠ. 아직도 아쉽내요.

위치를 설명해 드리죠. 담넌 싸두악은 중간 부분에 도로(수상시장 중간부위를 관통하는 다리로 되어있음)를 경계로 약 100m정도

씩 좌우로 수상시장이 열립니다. 버스 터미널에서 걸어오는것을 기준으로 했을때 다리위에서 우측 부분 시장 끝에 배를 신청해서

타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쌀국수 집은 좌측 끝에 있습니다. 좌측부분 수상시장은 사람이 수로를 따라 걸을 다닐

수 있는길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가시는데 어렵지 않을 겁니다. 좌측부분 시장 끝까지 가시면 배위에서 파는 약 40대 부부의

쌀국수 가게가 그곳입니다. 그분들 사진을 첨부하겟습니다. 가격은 2008년 12월 기준 한그릇에 20밧이었습니다. 곱배기는 안되고

종류도 한두가지 정도였습니다. 저희가 먹은 것은 일반쌀국수인 꿰이띠여남 이엇습니다.크기변환_크기변환_S73R138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