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파도키아의 자연에 빠져 보자.
새벽 숙소에서 바라본 괴레메 마을.
페리 바자 (요정의 굴뚝)
지금으로 부터 약 6천만년 전에 터키 남부 지역에 있는 토로스 산맥이 용기 하자 북쪽의 지각이 짓눌리면서
활화산이 불을 뿜기 시작하였다.
하산 산, 에르지예스 산등이 용암을 뿜어 냈고, 부드러운 먼지 위에 단단한 용암이 쌓이고 또 다른 지각변동으로
우그러지고 갈라지면서, 빗물과 바람으로 부드러운 부분은 녹아 내리고 단단한 부분을 남아서
마치 모자를 쓴 모습에 요정의 굴뚝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바위에 구멍을 파서 집과 교회를 만들었다.
율굽의 가족 바위..
자세히 보면 할아버지 할머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 옆에 살짝 기대 있는 아들
5인 가족이다

스머프 영화 촬영지라고 하던데...
거대한 페리비자(요정의 굴뚝)가 우뚝 서 있는 괴레메 계곡.....
마치 다른 행성에 와 있는 듯 하다
가이드...
터어키 여행을 하다보면 가는 곳마다 말없는 가이드가 따라 붙는다.
입구에서 부터 기다리고 있다가 소리없이 조금 떨어져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따라 온다.
사진 찍을때는 그냥 옆에서 기다리다가 ...우리가 움직이면 따라오고. 멈추면 조용히 기다리고
마치 주인처럼 손님을 안내한다.
우리가 사진 찍을 동안 말없이 기다려 준다
교회 바위.
바위속에 구명을 뚫어 핍박에 굴하지 않고 신앙을 지켰을 터어키인....
차우신...동굴 마을
계속되는 산사태로 위험하여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지만
불과 50년 전 까지 사람이 살았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