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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슈너의 화신인 비스누가 타고 다녔던 조인 거루더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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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더 나트의 스투파( 불탑 )...

보우더 나트는 티베트 불교인의 주요 순례지이며 티베트 문화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
15세기에 이슬람교도 들에 의해 파괴된 후 다시 지어진 것이며 예전에 카트만두와 라사를 잇는 히말라야 교역이 성행 했을 때에 티베트의 상인과 순례자들은 반드시 이고셍 들러 무사히 히말라야를 넘은 것을 감사하며 귀로의 안전을 빌었다고 한다.
네팔에서 가장 큰 이 스투파는 만다라 형태를 띠고 있으며.사방을 응시하고 있는 눈은 지혜의 눈으로 왠지 속 마음을 꿰뚫어 보는 것 같아..오금이 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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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구름들과 잘 어우러진 만국기 처럼 생긴 천에는 경전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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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 있는 신....쿠마리.


우기가 끝나는 9월,  카투만두에서는 안드러 자트라나는 축제가 열린다. 8일동안 옛 왕궁 광장 앞에는 커다란 소나무가 세워지고 이 나무에 신들의 왕 인드러가 강림 하는데 이를 축하라도 하듯 살아 있는 신 쿠마리의 가마가 3일동안 시내 곳곳을 순회한다.
살아 있는 신 쿠마리는 옛 왕궁 앞의 사원에 사는 아름다운 소녀로 대여신 두르가, 옛 네팔 왕국의 수호신이었던 덜레주 여신, 불교의 밀교 여신 버즈러 데비의 화신이라고 여긴다.  몸에 상처가 없고 피가 오염되지 않는 아름다운 소녀를 뽑아서 쿠마리가 되면 부모로 부터 떨어져 신이 갖추어야 할 것들을 배운다. 인간의 모습을 한 강력한 여신으로 존경과 경의의 대상이 되며. 축제 때는 시내를 돌면서 사람들에게 질병을 몰아내고 번영과 성공의 힘을 준다. 성인이 되어 자리에서 물러난 쿠마리와 결혼한 남성은 빨리 죽는다 하여 결혼도 꺼리며..혼자서 외롭게 비참한 생을 마감 하는 쿠마리도 있고 현재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는 쿠마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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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템플에 있는 150살 먹은 거북이.

12세기에 세워진 골든 템플..정식 이름은 히러녀 버르너 머하비하르 이며 정면 입구의 문 천정에 돌로 된 만다라가 끼워져 있으며. 사원 정원을 하루종일 소리없이 움직이고 있는 한 쌍의 거북이..
나이가 150살 먹었다고 한다...겨우 100살도 못 사는 우리 인간은 저절로 고개가 숙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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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 반메훔이라는 진언이 새겨진 마니차....

스투파를 돌 때는 반드시 시계방향으로만 돈다. 스투파 북쪽에 있는 사원에는 3m에 달하는 마니차가 2개 있다. 이 마니차를 돌리면 종이 울리게 되어 있어 늘 맑은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마니차를 돌리며서 '옴마니 반메훔'을 외면서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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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제일 큰 스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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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난민 거리...

보우더나트는 자연의 기운이 가득한 장소에 세워진 성지라고 하며 스투파가 지닌 에너지에 수 많은 순례자들의 간절한 기원이 더 해져 더 큰 에너지를 발산하여 이곳은 더욱 성스러워 진다. 티벳인들이 중국인들을 피해 이곳에 자리 잡아서 티벳에서 가지고 온 골동품과 순례자들과 여행객 들을 위한 기념품들을 팔면서 근근히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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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을 피해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간단한 토스트와 커피로 점심을 먹고 난 뒤....
마침  마을 사람들이 모여 악기를 연주하고 역동적인 춤을 추면서 스투파를 돌아 가는 행렬을 보는 행운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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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파...와 티베트 난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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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템플의 150살 된 한 쌍의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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