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메르 히사르에서 따끈 따끈한 햇살에 적당히 덥혀진 오랜 성의 돌바닥에 앉아서 한나절의 여유를 즐기고 다시 시내버스를 타고

오타쿄이 자미로 향했다.

마침 오타쿄이 자미옆에는 바자르가 열려 구경거리도 있고,   맛있기로 이름난 굼피르를 판다고 해서 거기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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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타쿄이 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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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햇살에 적당히 덥혀진 돌 바닥에서 나른한 한 나절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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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메르 히사르에서 내려와서 버스 정류장을 향하여 열심히 걸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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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포러스 해안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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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타쿄이 자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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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쳐서 길 바닥은 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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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타쿄이 자미 앞의 광장...

옆에는 바자르가 열려 각 토산품들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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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기로 이름난 굼피르를 먹기위해 자미를 지나서 광장으로 나오니..

예쁜 파스텔톤의 집들이 너무 예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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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피르 가게 앞에서 진열장안에 있는 토핑을 가르키면 알아서 통감자 위에 얹어 준다...

그런데 우리 호텔 옆의 길거리 굼피르가 훨씬 싸고 맛있었다..

저녁에는 우리 호텔 길거리에서 굼피르를 사먹어야지...노란 생오렌지 주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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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타쿄이 자미 옆에는 절임 식품을 팔았다.

한번 맛 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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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르는 구경만 하고...다시 우리는 버스를 타고 돌마바흐체 궁전을 향하여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