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한달 인도 여행은 저에게 천국 같았습니다..
각 도시마다 다른 모습의 인도는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죠....
낙타를 타고 3일을 돌았던 자이살메르, 인도의 수도 델리, 파란색과 메헤랑가르성의 조드뿌르....
멋진 호수 풍경의 우다이뿌르............
그리고 전 자이살메르, 오르차, 잔시로....한국사람들의 전형적인 코스롤 돌려고 했었죠..

그때 뭔가 새로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이틀을 버스를 밤낮 타고 고아로 내달렸습니다...

아..북부고아, 남부고아..모두 저에겐 천국이었어요~
지친 여행을 쉴 수 있게 해주고..
무엇보다 맥주를 맘껏 마실 수 있고 정말 배낭여행중의 휴식을 맘껏 취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을만큼 음식도 맛있었어요....
클럽도 있습니다..밤새 여자는 공짜인 클럽에서 신나게 춤도 추고 재미있게 놀 수도 있어요~~
게다가 한국사람은 찾아볼 수 없고~~~
멋진 인도 친구도 만났거든요...


요즘은 디우로 많이들 가시더군요....
그러나 내 인생의 천국은 고아랍니다.~~~
정말 한번 가보세요....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